Matt Pocock 스킬 설치와 활용법: 요즘 AI 잘 쓰는 사람은 프롬프트를 매번 쓰지 않습니다
Matt Pocock의 AI 스킬 설치법부터 22개 카탈로그, grill-me·handoff·teach·research 실습 프롬프트와 FAQ까지 정리한 완전판 가이드입니다.
이런 분을 위한 글입니다
- AI에게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있는 분
- Claude Code나 Codex에서 스킬을 처음 써보는 분
- 기획·조사·학습 업무를 더 일정하게 만들고 싶은 분
읽고 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 AI 스킬이 프롬프트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한다
- Matt Pocock의 스킬을 환경에 맞게 설치한다
- grill-me·handoff·teach·research를 복사 가능한 예시로 실행한다
AI에게 같은 일을 맡겼는데 결과가 매번 달라진 적이 있나요?
대부분은 작업할 때마다 프롬프트를 새로 쓰기 때문입니다. 지난번에 넣었던 조건을 이번에는 빠뜨리고, 설명 순서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대화가 길어지면 처음 합의했던 내용도 희미해집니다.
이 문제를 줄이는 방법이 스킬(skill)입니다. 스킬은 특정 상황에서 AI가 따라야 할 작업 순서를 파일로 저장해 둔 것입니다. 필요할 때 이름으로 불러오면 같은 절차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Matt Pocock이 공개한 스킬 모음을 설치하고, 개발자가 아니어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네 가지 스킬을 직접 실행해 봅니다.
이 가이드는 누구를 위한 글인가요?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됩니다.
/grill-me,/handoff,/teach,/research라는 이름은 봤지만 설치에서 막힌 분- Claude Code나 Codex를 사용하지만 스킬이라는 개념은 아직 낯선 분
- 설치했는데 스킬이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아 실패했다고 생각한 분
- 팀에서 반복되는 AI 작업 방식을 일정하게 만들고 싶은 분
- 개발자가 아니지만 기획, 제안서, 조사, 학습 업무에 AI를 더 체계적으로 쓰고 싶은 분
이 글을 끝까지 따라 하면 설치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네 가지 핵심 스킬을 실제 업무 문장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원문 v1.2.0 기준 전체 22개 스킬 카탈로그와 선택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와 스킬은 무엇이 다를까요?
프롬프트는 보통 지금 대화에서 한 번 사용할 요청입니다.
다음 기획안을 검토해 줘.
빠진 내용을 찾고 개선안을 제안해 줘.나쁜 요청은 아니지만, AI가 질문을 몇 개씩 해야 하는지, 언제 조사를 해야 하는지, 합의 전에 실행해도 되는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행할 때마다 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킬은 이 과정의 규칙까지 적어 둡니다.
- 질문은 한 번에 하나씩 한다.
- 질문마다 추천안을 함께 제시한다.
- 검색해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사용자에게 묻지 않는다.
- 중요한 결정이 끝나기 전에는 구현하지 않는다.
즉, 스킬의 장점은 결과물을 똑같이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AI가 같은 작업 절차를 따르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Matt Pocock의 스킬이 주목받은 이유
Matt Pocock은 Total TypeScript를 만든 개발자입니다. 자신이 실제 엔지니어링 업무에서 사용하는 에이전트 스킬을 mattpocock/skills 저장소에 공개했습니다.
이 모음은 거대한 업무 체계를 통째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각 스킬이 작고, 서로 조합할 수 있으며, 파일을 열어 내용을 확인하고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설치 방식도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설치 방식 | 특징 | 추천 대상 |
|---|---|---|
| Claude Code 플러그인 | 관리되는 읽기 전용 묶음, 자동 업데이트 | 우선 그대로 사용해 보고 싶은 분 |
| skills.sh 설치 프로그램 | 선택한 스킬을 일반 파일로 복사, 직접 수정 가능 | Codex 사용자 또는 스킬을 고쳐 쓸 분 |
설치 전, 두 방식의 철학부터 고르세요
두 설치법은 단순히 명령어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 구분 | Claude Code 플러그인 | skills.sh 설치 프로그램 |
|---|---|---|
| 성격 | 관리되는 묶음을 구독 | 스킬 파일을 프로젝트로 복사 |
| 업데이트 | 새 버전이 자동으로 도착 | 원할 때 직접 업데이트 |
| 수정 | 원본을 그대로 사용 | 파일을 열어 직접 수정 |
| 지원 환경 | Claude Code 중심 | Codex와 다른 에이전트 포함 |
| 추천 대상 | 먼저 빠르게 써보고 싶은 분 | 스킬을 자기 방식으로 바꿀 분 |
플러그인은 편합니다. 반면 skills.sh 방식은 파일이 내 것이 되기 때문에 규칙을 읽고 고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좋다기보다 목적이 다릅니다.
설치하기
방법 A: Claude Code 플러그인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claude plugins install mattpocock-skillsClaude Code 세션 안에 있다면 다음 명령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lugin install mattpocock-skills이 방식은 전체 스킬을 관리되는 묶음으로 설치합니다. 원본을 직접 수정하는 용도보다는 최신 버전을 편하게 받아 쓰는 용도에 가깝습니다.
방법 B: Codex와 다른 에이전트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npx skills@latest add mattpocock/skills설치 화면이 열리면 가져올 스킬과 설치할 에이전트를 선택합니다. 엔지니어링 스킬까지 사용할 예정이라면 setup-matt-pocock-skills도 포함하세요.
나중에 설치한 파일을 최신 버전으로 갱신하려면 다음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npx skills updategrill-me, handoff, teach, research만 골라도 충분합니다. 전체 목록을 외우거나 모두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setup-matt-pocock-skills는 언제 실행할까요?
공식 README는 설치 후 /setup-matt-pocock-skills를 한 번 실행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스킬은 저장소마다 다음 내용을 설정합니다.
- 이슈를 GitHub, Linear, 로컬 마크다운 중 어디서 관리할지
triage가 사용할 분류 라벨의 이름CONTEXT.md, ADR 같은 문서를 어디에 저장할지
따라서 triage, to-spec, to-tickets, grill-with-docs 같은 엔지니어링 흐름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먼저 실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이 글에서 소개하는 grill-me, handoff, teach, research만 시험한다면 바로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etup-matt-pocock-skillsCodex에서는 설치된 스킬 선택 화면에서 같은 이름을 선택하세요.
설치 확인하기
설치가 끝나면 사용 중인 에이전트를 새로 시작하세요. 스킬 목록에서 grill-me, handoff, teach, research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호출 표기는 도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Claude Code: /grill-me
Codex: $grill-me화면에 표시되는 스킬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래 실습에서는 원본 문서와 Claude Code 표기에 맞춰 /스킬이름을 사용하겠습니다. Codex에서는 같은 이름의 스킬을 $스킬이름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설치 직후 가장 많이 막히는 세 가지 함정
함정 1: 일부 스킬은 AI가 알아서 부르지 않습니다
스킬에는 사용자가 직접 실행하는 스킬과 상황에 맞으면 모델도 실행할 수 있는 스킬이 있습니다.
Claude Code에서는 disable-model-invocation: true, Codex에서는 agents/openai.yaml의 allow_implicit_invocation: false 같은 설정으로 사용자 전용 호출을 표시합니다.
그래서 handoff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도 AI가 반드시 알아서 실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가 직접 스킬 이름을 선택해야 합니다.
함정 2: /handoff 결과물은 작업 폴더에 없습니다
handoff 문서는 프로젝트 파일을 어지럽히지 않도록 운영체제의 임시 폴더에 저장됩니다. macOS라면 /var/folders/... 아래에 생성될 수 있습니다.
파일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AI가 알려준 저장 경로를 그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함정 3: setup은 모든 입문자에게 필수는 아닙니다
setup-matt-pocock-skills는 주로 엔지니어링 흐름의 이슈 트래커, 라벨, 문서 위치를 정합니다. 네 가지 생산성 스킬을 체험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설치 직후 반드시 실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첫 번째 실습: /grill-me로 계획의 빈틈 찾기
grill-me는 계획이나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하지 않고, 먼저 결정해야 할 내용을 하나씩 질문합니다. 서비스 기획, 강의 구성, 마케팅 캠페인, 제안서처럼 시작 후 되돌리기 어려운 일에 특히 유용합니다.
가장 간단한 실행
/grill-me
온라인 강의를 만들 계획이야.
대상은 코딩을 처음 배우는 직장인이고,
주제는 업무 자동화를 위한 자바스크립트야.
이 계획에서 아직 결정하지 않은 부분을 찾아줘.더 좋은 결과를 얻는 입력 예시
/grill-me
다음 계획을 실제 제작 전에 검토하고 싶어.
목표:
- 코딩 경험이 없는 마케터가 반복 업무 하나를 자동화하게 만든다.
현재 결정한 내용:
- 4주 과정
- 주 2회 학습
- 결과물은 구글 시트 자동화 도구
아직 고민 중인 내용:
- 라이브 수업과 녹화 수업의 비율
- 과제 피드백 방식
- 수강생이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장치
서로 연결된 결정을 한 번에 하나씩 질문해 줘.
각 질문에는 네 추천안과 이유를 함께 제시해 줘.좋은 답을 얻으려면 완성된 기획서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목표, 이미 결정한 것, 아직 고민 중인 것만 구분해 적으면 됩니다.
/grill-me로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을 찾으세요.두 번째 실습: /handoff로 다음 대화에 넘기기
AI와 오래 대화하면 맥락이 길어집니다. 내일 이어서 작업하거나 다른 세션으로 옮길 때 전체 대화를 다시 붙여 넣는 것도 부담입니다.
handoff는 현재 대화를 다음 에이전트가 이어받을 수 있는 문서로 압축합니다. 이미 스펙, 계획, 커밋 등에 기록된 내용은 복사하지 않고 경로나 링크로 참조합니다.
하루 작업을 마칠 때
/handoff
오늘은 강의 커리큘럼의 대상과 학습 목표까지 확정했다.
다음 세션에서는 4주차별 수업과 과제를 설계할 예정이다.
다음 에이전트가 바로 이어서 질문할 수 있도록 정리해 줘.다른 사람에게 넘길 때
/handoff
이 문서는 콘텐츠 디자이너가 이어받을 예정이다.
확정된 카피, 아직 결정되지 않은 시각 요소,
반드시 유지해야 할 제약을 구분해서 정리해 줘.완성된 인수인계 문서는 작업 폴더가 아니라 운영체제의 임시 폴더에 저장됩니다. AI가 알려주는 파일 경로를 확인하세요.
세 번째 실습: /teach로 폴더를 개인 교재로 만들기
teach는 한 번 설명하고 끝나는 기능이 아닙니다. 현재 폴더를 여러 세션에 걸쳐 사용하는 학습 공간으로 만듭니다.
먼저 전용 폴더를 만든 뒤 그 폴더에서 에이전트를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mkdir semiconductor-study
cd semiconductor-study그다음 배우고 싶은 주제를 입력합니다.
/teach 반도체 공정 기초처음부터 학습 목적을 자세히 주면 수업의 방향을 더 빨리 잡을 수 있습니다.
/teach
반도체 공정 기초를 배우고 싶어.
학습 목적:
- 반도체 회사의 콘텐츠 마케팅 업무를 준비하고 있다.
- 엔지니어와 인터뷰할 때 기본 용어를 이해하고 싶다.
- 수식 계산보다 전체 공정의 연결 관계가 중요하다.
현재 수준:
- 웨이퍼와 팹이라는 단어만 들어봤다.
- 물리와 화학 지식은 고등학교 수준이다.
원하는 학습 방식:
- 한 번에 한 개념만 다룬다.
- 실제 공정 사례와 간단한 확인 문제를 포함한다.
- 매 수업이 끝나면 핵심 용어를 누적 정리한다.teach는 폴더 안에 학습 목적,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레슨, 참고 자료, 학습 기록을 쌓습니다.
핵심은 MISSION.md입니다. 왜 배우는지가 분명해야 예시의 수준과 다음 수업의 난이도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each에 들어 있는 학습 원칙
teach가 단순한 “설명해 줘”와 다른 이유는 학습 과정을 여러 세션에 걸쳐 누적하기 때문입니다.
- 유창성과 장기 기억을 구분합니다. 방금 읽어서 익숙한 느낌보다, 시간이 지난 뒤 스스로 떠올릴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 개념 학습과 기술 연습의 난이도를 다르게 다룹니다. 처음 개념을 배울 때는 불필요한 어려움을 줄이고, 실제로 써보는 단계에서는 회상과 적용을 요구합니다.
- 회상 연습, 간격 두기, 섞어 풀기를 활용합니다. 한 번에 몰아서 읽는 대신 기억에서 다시 꺼내는 경험을 만듭니다.
- 모델의 기억을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모으고, 그 자료를 근거로 수업을 만듭니다.
- 현재 수준에서 한 단계 높은 수업을 선택합니다. 너무 쉬워 지루하거나 너무 어려워 포기하지 않도록 학습 기록을 다음 레슨에 반영합니다.
첫 세션에서 “왜 배우려 하는지”를 자세히 묻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 답이 이후 레슨의 예시와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네 번째 실습: /research로 1차 출처 조사하기
research는 공식 문서, 소스 코드, 표준 문서, 퍼스트파티 API처럼 답을 직접 소유한 출처를 우선하여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는 출처가 달린 마크다운 파일로 남깁니다.
단순한 요청
/research Notion API에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변경할 때의 제약을 조사해 줘.실무용 조사 요청
/research
주제:
Notion API와 Airtable API 중 고객 인터뷰 저장소에 더 적합한 도구를 판단하고 싶다.
확인할 질문:
1. 레코드와 첨부 파일의 공식 제한은 무엇인가?
2. 스키마 변경은 API에서 어디까지 가능한가?
3. 요청 속도 제한은 어떻게 다른가?
4. 공식 가격 정책상 자동화 규모가 커질 때 어떤 제약이 생기는가?
출처 기준:
- 공식 문서, 공식 가격 페이지, 공식 API 명세만 사용한다.
- 각 주장 바로 뒤에 출처를 붙인다.
-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추측하지 말고 “확인 불가”로 표시한다.
결과 형식:
- 먼저 10줄 이내 요약
- 항목별 비교표
- 우리 상황에 대한 추천
- 추가로 확인해야 할 질문질문이 구체적일수록 결과를 활용하기 쉽습니다. 특히 무엇을 결정하려는지, 어떤 질문에 답해야 하는지, 어떤 출처만 허용할지, 결과 형식은 무엇인지를 적어 주세요.
research가 지키는 세 가지 규칙
- 1차 출처를 우선합니다. 공식 문서, 소스 코드, 명세, 퍼스트파티 API처럼 해당 주장을 직접 소유한 자료를 찾습니다.
- 결과를 파일로 남깁니다. 조사 내용을 대화에서 흘려보내지 않고 출처가 달린 마크다운 문서로 저장합니다.
- 저장소의 관례를 따릅니다. 이미 조사 문서를 두는 위치가 있다면 그 규칙을 따르고, 없다면 새 위치를 정한 뒤 경로를 알려줍니다.
공식 설계상 research는 읽기 작업을 별도 에이전트에 맡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원되는 환경에서는 조사하는 동안 현재 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에이전트와 실행 환경에 따라 백그라운드 작업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네 가지 스킬을 한 업무에서 연결하는 예시
신규 온라인 강의를 기획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1단계: 조사
/research로 경쟁 강의, 공식 통계, 사용 도구의 제한을 1차 출처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2단계: 결정
조사 문서를 바탕으로 /grill-me를 실행해 대상, 결과물, 기간, 가격처럼 서로 얽힌 결정을 하나씩 확정합니다.
3단계: 학습
제작에 필요한 낯선 주제가 있다면 별도 폴더에서 /teach를 실행해 여러 세션에 걸쳐 배웁니다.
4단계: 인수인계
하루가 끝나거나 다른 담당자에게 넘길 때 /handoff로 확정 사항, 미결정 사항, 다음 행동을 압축합니다.
v1.2.0 기준 전체 스킬 22개
Productivity 스킬 5개
| 스킬 | 하는 일 | 호출 방식 |
|---|---|---|
grill-me | 계획과 설계를 집요하게 질문해 결정 트리를 정리 | 사용자 직접 호출 |
grilling | 인터뷰 과정의 실제 핵심 규칙 | 모델 호출 가능 |
handoff | 현재 대화를 다음 세션용 문서로 압축 | 사용자 직접 호출 |
teach | 현재 폴더를 여러 세션용 학습 공간으로 구성 | 사용자 직접 호출 |
writing-great-skills | 좋은 스킬을 작성하는 원칙과 구조 | 사용자 직접 호출 |
Engineering 스킬 17개
| 스킬 | 하는 일 | 호출 방식 |
|---|---|---|
ask-matt | 지금 상황에 맞는 스킬과 흐름을 안내 | 사용자 직접 호출 |
research | 1차 출처를 조사하고 인용 문서로 저장 | 모델 호출 가능 |
tdd | 실패 테스트부터 시작하는 개발 흐름 | 모델 호출 가능 |
diagnosing-bugs | 재현과 피드백 루프를 먼저 만드는 버그 진단 | 모델 호출 가능 |
prototype | 설계 질문에 답하기 위한 버릴 프로토타입 | 모델 호출 가능 |
code-review | 코드 표준과 요구사항 일치를 나눠 검토 | 모델 호출 가능 |
codebase-design | 깊은 모듈과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공용 어휘 | 모델 호출 가능 |
domain-modeling | 도메인 용어를 정리하고 중요한 결정을 ADR로 기록 | 모델 호출 가능 |
resolving-merge-conflicts | 머지와 리베이스 충돌을 의도 중심으로 해결 | 모델 호출 가능 |
grill-with-docs | 인터뷰 결과를 ADR과 용어집으로 남기는 버전 | 사용자 직접 호출 |
implement | 스펙이나 티켓을 근거로 실제 구현 | 사용자 직접 호출 |
improve-codebase-architecture | 구조 개선 후보를 리포트로 보여주고 선택한 항목을 분석 | 사용자 직접 호출 |
to-spec | 대화를 스펙 문서로 바꿔 트래커에 기록 | 사용자 직접 호출 |
to-tickets | 계획을 의존 관계가 있는 티켓으로 분해 | 사용자 직접 호출 |
triage | 이슈와 PR을 분류하고 에이전트용 작업 설명 작성 | 사용자 직접 호출 |
wayfinder | 한 세션에 담기 어려운 큰 작업의 결정 지도를 구성 | 사용자 직접 호출 |
setup-matt-pocock-skills | 이슈 트래커, 라벨, 문서 위치를 저장소별로 설정 | 사용자 직접 호출 |
호출 방식은 해당 버전의 메타데이터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최신 버전에서는 정책과 스킬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스킬을 쓸까요?
| 지금 상황 | 추천 스킬 |
|---|---|
| 계획은 있는데 빠진 결정이 있는 것 같다 | /grill-me |
| 대화가 길어졌거나 내일 이어서 해야 한다 | /handoff |
| 한 주제를 여러 번에 걸쳐 제대로 배우고 싶다 | /teach |
| 틀리면 곤란한 사실을 공식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 | /research |
| 어떤 스킬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 /ask-matt |
| 코드 변경 전에 요구사항을 깊이 정리하고 싶다 | /grill-with-docs |
| 큰 작업을 스펙으로 남기고 싶다 | /to-spec |
| 계획을 실행 가능한 작업 단위로 나누고 싶다 | /to-tickets |
| 어려운 버그의 원인을 재현부터 확인하고 싶다 | /diagnosing-bugs |
| 작업이 너무 커서 한 세션에 담기지 않는다 | /wayfinder |
| 나만의 스킬을 만들고 싶다 | /writing-great-skills |
처음부터 여러 스킬을 조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두 가지 습관만 만들어도 차이가 큽니다.
- 시작하기 전에
/grill-me - 세션을 끝낼 때
/handoff
설치 후 자주 막히는 지점
스킬 없이 바로 써보는 범용 프롬프트
아직 설치가 부담스럽다면 아래 프롬프트부터 사용해 보세요. grill-me의 핵심 작업 방식을 간단히 재현한 버전입니다.
지금부터 내 계획을 검토하는 인터뷰어가 되어줘.
규칙:
1. 질문은 한 번에 하나만 한다.
2. 각 질문에는 네가 추천하는 선택지와 그 이유를 함께 제시한다.
3. 검색하거나 문서를 읽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나에게 묻지 말고 직접 확인한다.
4. 앞선 답변에 따라 다음 질문을 바꾼다.
5. 중요한 결정이 모두 정리되기 전에는 결과물을 만들기 시작하지 않는다.
6. 인터뷰가 끝나면 확정된 결정, 미결정 사항, 위험 요소, 다음 행동을 표로 정리한다.
검토할 계획:
[여기에 계획을 붙여 넣으세요]이 프롬프트가 반복해서 유용하다면, 바로 그것이 나만의 첫 스킬 후보입니다. 자주 설명하는 규칙을 마크다운 파일로 옮기고 이름을 붙이면 됩니다.
마치며
스킬은 프롬프트를 없애는 기술이 아닙니다. 좋은 프롬프트를 매번 다시 쓰지 않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네 개를 모두 익히려고 하지 마세요. 이번 주에 AI에게 맡길 일 하나를 고르고, 시작 전에 /grill-me를 실행해 보세요. 작업이 끝나면 /handoff로 다음 세션을 준비해 보세요.
이 두 동작이 습관이 되면 AI는 그날의 표현에 따라 움직이는 대화 상대에서, 내가 정한 절차를 반복해서 따르는 작업 도구에 가까워집니다.